10월 29일 오전11시 서울 구로구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사단법인 ‘깨달음과 나눔’(이사장 이매옥, 사진)은 10월 29일(토) 오전11시 서울 구로구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2차 장학금을 전달한다.

사단법인 ‘깨달음과 나눔’은 지난 9월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팀,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17명, 검정고시 합격자 3명 등 33명을 선발했다.

사단법인 ‘깨달음과 나눔’은 지난 2002년부터 송파구 거여, 마천지구에서 독거노인을 비롯한 절대빈곤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무료급식, 주거환경 개선, 의료비 지원 등의 지역사회복지사업을 지속해 오다가, 2009년 서울시로부터 비영리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2015년 송파구 마천동에 미혼모자 기본생활시설인‘도담하우스’를 개원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매옥 이사장은 “향후, 재원이 확충되면 정식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더 많은 한부모가정의 학생들과 미혼부모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붓다 최승천기자